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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10년 만에 컴백 소식을 전한 가수 '파란'이 공식 SNS를 통해 인사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소감을 전했다.
한편, 파란의 이번 신곡 '너와 나'는 올 가을 팬들의 귀를 촉촉히 적셔 줄 감성 짙은 발라드 곡이 될 것으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파란이 10년 만에 공개하는 첫 디지털 싱글 '너와 나'는 9월 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3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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