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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신서유기5' 안재현이 절친 규현보다 피오와 잘 맞는다고 고백했다.
안재현과 피오는 촬영중인 홍콩 배우들을 보고 잠시 구경했다. 그런데 안재현을 알아본 배우들이 인사를 건넸고, 안재현도 손인사로 화답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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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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