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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중식대가 이연복 셰프가 요리사로서의 마음가짐을 강조했다.
이연복은 23일 자신의 SNS에 "많은 사람들이 물어본다. 요리하는데 가장 중요한게 뭐냐고"라는 글과 함께 환하게 웃는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이연복은 대한민국 중식 대표 셰프로 유명하다. JTBC '냉장고를부탁해'와 tvN '현지에서먹힐까'를 통해 독보적인 요리솜씨를 뽐내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2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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