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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미스 마' 윤해영의 보디가드가 된 최광제가 갑작스러운 습격으로 처음 극한의 위기를 맞았다.
과연 윤해영의 목숨을 노리는 자가 누구인지, 쓰러져있는 남자를 보며 최광제는 왜 깊은 고민에 빠진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미스 마, 복수의 여신' 17~20회 방송은 내일(3일) 토요일 오후 9시 5분 MBC에서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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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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