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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진짜사나이300' 이유비와 매튜가 화생방 훈련을 중도 포기했다.
먼저 여 생도들부터 실시했고, 화생방실에 들어온 여 생도들은 정화통을 해제한 후 가스를 흡입했다. 입실 30초만에 첫 번째 포기자가 발생했고 두 번째로 밖으로 나온 사람은 이유비 생도였다. 이유비는 "한 번 경험해보니 장난 아니더라고요"라고 털어놨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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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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