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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수미네 반찬' 함소원 남편 진화가 아내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함소원 남편 진화는 이날 부족한 한국어 실력이지만 진심을 담은 손편지를 김수미에게 전했다. 그는 '여보가 아기를 갖고 너무 못 먹어서 혼자 고민 많이 했어요. 여보가 '수미네 반찬' 보고 매일 먹고 싶다고 했는데 오늘 배워가서 여보 많이 해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편지로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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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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