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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정준영 레스토랑 '메종 드 꼬레(MAISON DE COREE)'가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현재 정준영은 정식 오픈에 앞서 11월 초부터 오는 15일까지 메종 드 꼬레의 이름 아래 '서울에서 파리로(DE SEOUL A PARIS)'라는 콘셉트로 2주간 팝업 레스토랑을 진행 중이며,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올스타급 팀을 꾸린 그의 노력 때문인지 풀 부킹 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메종 드 꼬레는 팝업 이후 프랑스 파리에서 정식 오픈 인테리어에 들어갈 예정으로 3년이 넘는 오랜 준비 기간에 종지부를 찍는다.
이번 콘서트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는 기염을 토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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