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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미운 남의 새끼'로 합류해 화제를 모은 '배정남'이 오랜만에 런웨이에 선다.
그런데 17년차 베테랑 모델다운 노련미를 자랑하던 그가 피날레까지 완벽하게 다 마친 후, 런웨이 중 "두 번 울었다" 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상남자 배정남이 눈물과 땀을 쏟아야만 했던 사연은 오는 11일 일요일 밤 9시 5분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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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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