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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김사랑이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김사랑은 2019년 개봉을 목표로 한 영화 '퍼펙트맨'을 통해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그는 최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보대사에 위촉되며 마음까지 아름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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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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