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악플러에게 일침을 날렸다.
박은지는 최근 2세 연상의 재미교포 회사원과 1년여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현재 LA에서 신혼생활을 하면서 뷰티 유투버 활동으로 근황을 알리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