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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러다 죽을 수 있겠다 싶었다"
'인어전설' 촬영을 위해 제주도에 머물며 겪었던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문희경은 "수심 7미터까지 잠수해 혜빈이와 대결을 벌이는 장면을 찍으며 이러다 죽을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며 "대역을 쓰지 않고 거의 모든 장면을 직접 촬영했다는 게 자랑거리"라고 말했다.
lyn@spodrd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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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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