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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 라니를 향한 사랑을 선보였다.
이윤지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어마이곰돌#라니지요 한 작품이 끝나고나면 부쩍 커있는 내 아가. #기다려줘서고마워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윤지는 지난 17일 종영된 JTBC 드라마 '제 3의 매력'에서 백주란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1-1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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