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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육각수 조성환이 멤버 고(故) 도민호 사망 후 우울증을 심하게 겪었다고 밝혔다.
작년 10월 도민호가 위암 투병 끝에 간경화로 세상을 떠났다. 조성환은 "너무 그때 당시 우울증에 빠져 있었다. 나조차도 완전히 폐인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나도 좀 정신을 차리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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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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