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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고양이 4마리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적인 집사인 윤균상은 "고양이를 키우기 전에는 밖에서 친구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는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완전 '집돌이'에요. 고양이들과 함께 하는 것 자체가 저에겐 힐링이죠. 덕분에 혼잣말도 많이 늘었어요"라며 고양이들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윤균상의 자세한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2018년 10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