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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는 몸신이다' 천명훈이 심각한 목 통증을 호소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비키는 "두 아이를 양쪽 팔에 끼워 안고 다니고 아이들이 부르면 즉각적으로 반응하다 뒷목이 뻣뻣해 졌다"고 말하며 목통증을 호소한다.
흉쇄유돌근의 모든 것은 27일 밤 9시 30분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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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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