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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남자친구' 박보검과 송혜교가 경미한 교통사고로 충격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차수현(송혜교)는 자신이 운영하는 동화 호텔이 쿠바에 진출함에 따라 쿠바를 찾았다. 하지만 현지 운전기사가 운전 도중 문자메시지를 보내다 사고를 냈다. 자동차는 김진혁의 바로 앞에 있던 탁자를 치고 지나간 뒤 섰고, 김진혁의 카메라는 망가졌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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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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