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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골목식당' 백종원이 사상 첫 각서를 썼다.
가을비가 내리는데도 오픈 전부터 손님이 40여명이나 줄을 선 모습에 백종원은 놀라워했다. 이어 백종원은 제작진이 준비한 종이에 "내가 억지로 메뉴를 3개로 줄였다. 매출 줄어들면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는 내용의 각서를 써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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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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