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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정오의 희망곡' 김조한이 셀럽파이브의 무대를 극찬했다.
김조한은 "셀럽파이브가 내 바로 앞 순서에서 공연을 했는데 너무 좋았다. 준비 안된 앵콜무대도 소화하는 걸 보면서 프로정신이 강하다고 생각했다"면서 "이 좋은 분위기를 망치면 안되겠다 싶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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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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