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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정오의 희망곡' 김조한이 셀럽파이브의 무대를 극찬했다.
김조한은 "셀럽파이브가 내 바로 앞 순서에서 공연을 했는데 너무 좋았다. 준비 안된 앵콜무대도 소화하는 걸 보면서 프로정신이 강하다고 생각했다"면서 "이 좋은 분위기를 망치면 안되겠다 싶었다"고 전했다.
이에 셀럽파이브 멤버인 DJ 김신영은 "저희는 앵콜이 나올 줄 몰랐다"면서 "김조한씨와 같이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사입력 2018-11-2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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