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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그룹 EXID가 수입배분과 관련 훈훈한 일화를 공개했다.
김신영은 "EXID 하니 씨가 끝까지 똑같은 수입배분을 제안했다고 들었다"며 "대단하다. 돈 앞에 장사가 없지 않냐. 예민한 부분인데 팀워크가 뛰어나다"고 치켜세웠다. 이에 하니는 "멤버 전원의 의견이었다. 최근에는 개인적으로 정산하고 있다"며 미소를 지었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1-2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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