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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배다빈이 신하균과 함께 일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혔다.
이날 가영(배다빈 분)은 총격 사건 현장에 직접 출동,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태석(신하균 분)에게 상황을 빠르게 전하며 자신이 맡은 임무를 수행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총격음과 함께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었고, 첫 번째 총상 피해자 옆에 있던 가영은 피범벅이 된 모습으로 범인의 다음 타깃이 되며 보는 이들의 긴장감을 더했다.
이후 자신에게 살아남은 건 잘한 것이라고 위로를 전한 태석을 향해 가영은 "팀장님, 저 자르신 것 아는데 그래도 받아주시면 안될까요?"라고 물은 뒤, "꼭 S&S에 가고 싶어요"라며 결연한 모습으로 S&S팀의 합류 의지를 밝혀, 앞으로 태석의 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 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배다빈은 신가영으로 분해 총격전의 긴박함부터 동료를 잃은 슬픔까지 폭 넓은 감정의 스펙트럼을 자연스럽게 소화한 것은 물론, 눈빛 하나부터 목소리 톤 등 섬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연기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한편, MBC '나쁜형사'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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