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18-12-12 22:14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친아들이 살해” 유명 영화 감독 롭 라이너, 아내와 숨진 채 발견
"술에 의지한 父 원망" 박나래, 눈물로 고백한 가정사 재조명
심근경색→뇌경색..85세 사미자, 생사 고비 넘겼다 "가망 없다는 소리 들어"
박진영, 6세·5세 딸 걸그룹 욕심내더니...벌써 무대 올랐다 "달콤했던 리허설"
함소원, 전남편 진화와 살림 합쳤다..한지붕 이혼가정 "딸이 너무 걱정돼"(동치미)
"한화 떠나 진짜 마음 아프지만"…35살 베테랑의 승부수, KIA 9위 오명 지워줄까
'홍명보호 최악의 소식' 황희찬 슬프다, 곧 EPL 강등 확정...2부행 확률 99%, 리그 역대 최악의 팀 탄생 가능성 '16경기 무승'
"EPL 가는게 아니었어?" 굿바이 코리아 린가드, '고액 연봉 보장' 중국행 부상…"中 리그 판도 바꿀 선수"
[공식발표]'소문이 사실이었다' 1476G 롯데맨, 끝내 우승 염원 못풀고 은퇴 선언
손흥민 떠나니 유니폼 집어던졌다! '붕괴된 위계질서' 논란 투성이…쏘니 있을 땐 에이스, 지금은 문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