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인기가요' 송민호와 트와이스, 제니가 2018년 마지막 '인기가요' 1위 후보로 맞붙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엑소와 데이식스의 컴백 무대를 비롯해 MINO, 레드벨벳, 벤, 마마무, 제니, NCT 127, 러블리즈, 업텐션, 라붐, 마이티 마우스, 네이처, 골든차일드, 핫샷, 더보이즈, 드림노트, JBJ95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2-16 15:4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