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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서울메이트2' 홍수현과 미국 친구들이 '미녀 배우 삼총사'를 결성했다.
이날 홍수현은 LA 메이트 마리암-도레이와 준비한 선물을 주고받는가 하면, 수준급 영어 실력으로 막힘없이 대화를 이어나갔다. 자기 소개에서 서로가 배우임을 알고는 환호하는 모습도 보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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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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