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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추성훈이 하와이에서의 생활을 전했다.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추성훈은 "하루종일 매일하니까 솔직히 힘들긴 하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야노 시호와 교대할 때 즐거운 것도 있지 않냐"는 질문에 "확실히 재미있다"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추성훈과 일본 모델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2011년 딸 추사랑을 낳았다. 최근 추성훈 가족은 추사랑의 교육 문제로 하와이로 이주했다.
기사입력 2018-12-2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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