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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션이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러너들과 함께 꾸준한 릴레이 마라톤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릴레이 중간 마라톤 이외에 밀가루 속 사탕찾기, 콜라 빨리 마시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재미를 더했으며, 이를 통해 러너들의 호응을 더욱 이끌어 낼 수 있었다.
아디다스에서는 300만원 상당의 아디다스상품권을, 코카콜라에서는 물과 파워에이드를, 가민에서는 스포츠 시계를 상품으로 제공했다. YG엔터테인먼트에도 장갑과 다이어리 등 다양한 굿즈를 참가자와 봉사자 전원에게 선물로 전했다.
특히, 션 대표는 참가팀 중 1팀을 선정, 션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는 이벤트를 마련하며 좋은 뜻에 동참해준 참가자들에 의미 있는 시간을 약속했다.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 션은 "날씨과 환경에 상관없이 언제든 좋은 마음으로 함께 달려준 러너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한 팀이 한 뜻으로 릴레이로 참여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한 마음으로 희망의 끈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션은 지난 9월 1000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펼치는 등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션의 선한 영향력으로 많은 스타를 비롯한 대중의 이어지며 따뜻한 손길들l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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