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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김보라가 친부 정준호 집에 입주과외로 입성했다.
혜나는 럭셔리한 서진의 집을 보며 밝은 미소로 한서진에게 인사했다. 자신의 방을 지하로 이끄는 한서진에게 "방이 진짜 마음에 든다"고 했지만 한서진이 사라지자 이내 얼굴에서 웃음기가 사라졌다.
혼자 남은 방에서 혜나는 엄마와 친부 강준상의 사진을 보며 "엄마 나 이 집에 들어왔어. 이제 시작이야"라고 혼잣말해 향후 파란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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