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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오는 3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신년음악회를 연다.
1985년 창단한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30여년간 국내외에서 매년 90회 이상 연주 활동을 해왔다. 1987년 국립극장과 전속 계약을 맺은 이후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의 정규 레퍼토리에 협업을 하고 있으며, 2001년 예술의전당 상주 오케스트라로 지정되어 국내 대표적인 극장오케스트라 역할도 맡고 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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