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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방송인 김현영이 오는 3월 '품절녀'가 된다.
1989년생인 김현영은 2012년 유명 대기업인 포스코 대우에 입사한 뒤 2년 후 퇴사했다. 김현영은 퇴사 이후 2015년에 KBS2 '생생정보'를 통해 '먹방' 리포터로 데뷔했으며 이후에는 KBS1 '6시 내 고향'에서 방송인으로 활약했다. 현재 KBS 2TV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서 여행 리포터로 활약 중이다.
김현영의 예비신랑은 6살 연상의 일반인으로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직장 동료로 처음 만난 뒤 지난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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