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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오윤아가 MBC '진짜사나이300'의 마침표를 찍었다.
때로는 엄마처럼, 언니처럼 팀원들을 챙기며 훈련에 임했으며, 힘든 순간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차근차근 모든 훈련을 해내며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불굴의 여전사'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지막 인터뷰를 통해 오윤아는 "어려운 훈련들을 대범하게 해내면서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가는 것 같아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그동안의 시간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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