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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오윤아가 MBC '진짜사나이300'의 마침표를 찍었다.
때로는 엄마처럼, 언니처럼 팀원들을 챙기며 훈련에 임했으며, 힘든 순간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차근차근 모든 훈련을 해내며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불굴의 여전사'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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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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