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하나뿐인 내편' 윤진이가 최수종과 유이의 사이를 불륜으로 의심했다.
장다야는 오은영(차화연)에게 영상을 보여준 뒤 "김 비서가 강 기사 방에서 5분 넘게 있었다. 이 밤에 두 사람 이상하지 않느냐"고 두 사람을 불륜으로 의심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