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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데프콘과 딘딘의 집념의 한 끼 도전이 공개된다.
반면 딘딘은 또 다른 '덕후'임을 알렸다. 피규어에는 관심이 없다던 딘딘은 "나는 연예인 덕후"라고 소개하면서 "한 때 아이린 씨를 좋아했고, 현재는 새로운 걸그룹을 알아가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용산구 이촌1동에서 한 끼 도전을 펼쳤다. 이들은 이촌동의 상징인 한강변 초고층 아파트를 시작으로 한 끼 성공을 위한 집념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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