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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엑소가 아이돌차트 아차랭킹에서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뒤를 이어 아이유(총점 1869점), 워너원(총점 1736점), 블랙핑크(총점 1661점), 트와이스(총점 1659점), 엠씨 더 맥스(총점 1493점), 청하(총점 1360점), 지오디(총점 1140점), 폴킴(총점 1140점)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1월 1주차 아차랭킹에서는 지오디와 우주소녀의 순위권 진입이 눈에 띈다. 데뷔 2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덴&나우'(THEN&NOW) 앨범을 발매한 지오디는 수록곡이 모두 음원 차트에 진입하며 높은 음원점수를 얻어 순위권(9위)에 이름을 올렸고, 우주소녀는 최근 발매한 새 미니앨범 'WJ STAY?'(우주 스테이?)와 타이틀곡 'La La Love'(라 라 러브)가 빌보드에서 조명을 받으며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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