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FT아일랜드 이재진이 후배 밴드 엔플라잉을 위해 발벗고 나선다.
이들의 협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던 데에는 각자 포지션이 분명한 밴드라는 이점이 작용했다.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밴드들은 패밀리 콘서트 'FNC 킹덤'과 연말 시상식 무대를 통해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여 왔다. 이번에도 밴드만이 할 수 있는 음악적 교류를 통해 엔플라잉 팬들뿐만 아니라 FT아일랜드 팬들의 관심까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
olzllovely@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