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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나쁜형사'가 지상파 월화극 1위를 지켰다.
이날 '나쁜형사'에서는 신하균을 필두로 한 S&S팀은 은행원 살인사건의 진범과 모방범을 모두 검거했고, 은선재 양부모 살인사건을 전담하게 된 동시에 범인이 자수를 하게 되는 장면이 엔딩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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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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