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오늘(30일)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는 강성훈의 팬클럽, '후니월드'를 둘러싼 사기·횡령 고소 건과 오용되고 있는 전문의약품, 스테로이드 불법 판매의 실체를 파헤친다.
팬클럽 운영자를 향한 의문과 불신을 표출하는 팬들과 달리 강성훈은 운영자를 교체할 생각이 없다고 확언한다. 팬들도 외면하게 한 후니월드의 운영자를 제작진이 직접 만나봤다. 그런데 그가 들려준 충격적 증언, 팬클럽의 실질적 운영자는 따로 있다는데.
오랜 시간 '오빠'만을 바라보던 팬들과 아이돌 스타 강성훈의 사랑과 배신, 거짓에 대한 이야기, 의혹으로 둘러싸인 팬클럽 '후니월드' 운영자와 강성훈의 관계와 일부 헬스 트레이너와 브로커 나아가 인터넷에서조차 버젓이 판매되고 있는 스테로이드 불법 거래 현황을 오늘(30일) 오후 8시 55분 MBC '실화탐사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봄방학 신나는 초등생 스키캠프 열린다!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