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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주역 엠마 왓슨이 근황을 공개했다.
엠마 왓슨과 톰 펠튼은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각각 헤르미온느, 말포이 역을 맡아 '해리포터' 인기를 이끌었다. 특히 엠마 왓슨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톰 펠튼이 자신의 첫사랑이었다고 깜짝 고백한 바 있다.
그 사람과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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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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