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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JTBC 사극 '나의 나라'(연출 김진원, 극본 채승대)에 대한민국에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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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나의 나라'는 이성계와 이방원 등 조선을 건국한 인물들과 함께 그 뒤에서 궂은 일을 맡아 하며 실제 역사의 가장 앞에서 싸웠던 인물들을 조명해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나의 나라'는 대부분의 캐스팅을 마치고 올 9월 중순 방송을 목표로 본격적인 제작 준비에 돌입하게 됐다.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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