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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진 '린사모'에 대한 궁금증이 서서히 풀리고 있다.
린사모라고 불리는 여성은 대만의 특급 호텔 M호텔을 소유하고 있는 거부로 알려졌다. 린사모의 인스타그램에는 자신을 인터뷰한 한 패션지 기사의 링크가 올려져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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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승리가 말한 호텔이 바로 이 M호텔이다. 당시에도 하룻밤 숙박비가 화로 360만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호텔의 인스타그램에도 승리와 지배인이 함께 호텔앞에서 촬영한 사진이 올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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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온상'으로 추락한 버닝썬, 승리가 이 클럽의 운영에 실제로 관여했을까. 궁금증은 점점 커지고 있다.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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