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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박명수 아내 한수민이 동안미모를 뽐냈다.
5일 한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구병원 놀러왔다가 어느새 마취연고를 바르고 누워있네요. 42살 아줌마의 욕심. 어려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한수민과 박명수는 지난 2008년 결혼, 같은해 첫 딸 민서 양을 얻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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