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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집사부일체' 비가 박진영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이승기는 "1조원이 얼마나 큰 금액인지 아냐. 1천만 원씩 매일 270년을 써야 없어지는 액수"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더했다.
힌트 요정으로 등장한 비는 사부에 대해 "혁신가"라고 말했다. 이어 "계속 사람들을 피곤하게 하면서 새로운 걸 만든다"며 "그리고 인싸 중에 인싸고 인싸 리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나한테 인싸라고 해달라는 큰 압박이 들어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부'의 정체가 공개됐다. 박진영은 한껏 화려한 문워크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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