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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집사부일체' 비가 박진영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이승기는 "1조원이 얼마나 큰 금액인지 아냐. 1천만 원씩 매일 270년을 써야 없어지는 액수"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더했다.
이어 '사부'의 정체가 공개됐다. 박진영은 한껏 화려한 문워크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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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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