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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정은 지난 2006년 정규 5집 '올댓러브' 이후 오랜 공백기를 가졌다. 지난해 4월 발표한 '사랑이 온다'는 임현정에겐 11년만의 컴백이었다.
임현정은 '11년 동안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을 묻는 질문에 "음악 유통구조가 완전히 바뀌었다. 제작부터 유통까지 한곳에서 이뤄지더라. 독과점이 심각한 것 같다"며 한숨을 쉬었다.
임현정은 "한번 저질러보자, 그냥 해볼까 하고 만들었던 노래"라고 설명했다.
임현정의 새 싱글 '청춘'은 이날 정오 공개됐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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