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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비디오스타' 김형민이 아내의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결혼 생활 2년 반 만에 소중한 아이를 갖게 된 김형민은 영상 편지를 통해 그동안 고생했던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형민은 "시유야 고생 많았지? 한 평 살림이지만, 우리에게 아이가 생겨서 감사하고 고맙다. 우리 힐러 잘 태어나줬으면 좋겠다. 강아지까지 우리 네 식구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해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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