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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연예계 은퇴 선언부터 경찰 출석까지, '닮은꼴 절친'이다.
이 사과문에서 정준영은 "14일 오전부터 시작될 수사기관의 조사에 거짓없이 성실히 임하겠다. 처벌 또한 달게 받겠다"며 14일 경찰 출두 사실을 알렸다.최근 문제가 된 정준영의 '불법 촬영 영상 공유 메신저 대화방'에는 빅뱅 승리를 비롯한 여러명의 멤버가 포함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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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는 오는 25일 입대 예정이다. 경찰은 승리가 입대한 뒤에도 군과 연계해 계속적인 조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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