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전현무와 한혜진에게 '미안하다. 잘 부탁한다'고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우리가 똘똘 뭉쳐서 해야한다"면서도 자신의 애드리브를 못 받아주는 기안84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때 성훈과 이시언이 등장, 박나래는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때 박나래는 "두 분에게 따로 연락이 왔다. 잘 부탁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사주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