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다섯 남편의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가 공개된다.
그중 평소에도 "혜원아 사랑해♥"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던 사랑꾼 중의 사랑꾼 안정환은 이날 "아내보다 더 오래 살아야 돼"라며 뜻밖에 나홀로 장수 욕심을 드러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고.
그러나 이도 잠시, '역시 안정환' 소리를 내뱉게 만드는 특급 사랑법을 고백해 옆에 있던 김용만에게 차진 질타 한 사발을 유발, 훈훈한 감동을 환기시키는 유쾌한 웃음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사주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