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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영호가 흴체어를 탄 근황을 전했다.
한편 김영호는 1999년 영화 '태양은 없다'로 데뷔해 영화 '유령', '블루', 드라마 '야인시대', '두 번째 프러포즈', '소금인형', '기황후', '슈츠'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중견배우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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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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