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JYJ 멤버 박유천이 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소송을 당했다는 소식이 보도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실 확인 중이다.
18일 YTN star는 박유천이 지난해 12월 13일 자신을 성폭햄 혐의로 고소했던 여성 A씨로부터 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소송을 피소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반성과 사과를 기다리느라 민사소송을 늦췄으나 미안하다는 사과 제스쳐가 없어 소송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사실 확인 중이다"고 밝혔다.
narusi@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사주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