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아이유의 첫 스크린 주연 옴니버스 영화 영화 '페르소나'(임필성·이경미·전고운·김종관 감독,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제작)가 단편 '러브 세트' '썩지 않게 아주 오래'에 이어 '키스가 죄' '밤을 걷다' 스틸을 공개했다.
|
한편 '페르소나'는 이경미·임필성·전고운·김종관 4명의 감독이 페르소나 이지은(아이유)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총 4개의 단편 영화 묶음으로 구성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오는 4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무료로 보는 명품 사주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