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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송인 이상민은 "해외 사이트를 통해 최저가로 직구한다"고 밝혔다.
자칭타칭 '쇼핑의 신'으로 불리는 이상민은 "신발을 정말 좋아해 마니아로 불린다. 신발 외에도 쇼핑을 좋아한다. 옷 같은 것도 좋아해 전 세계 인터넷 쇼핑몰을 뒤져 산다. 가장 저렴한 아이템을 찾으려고 한다. 지난 시즌 아이템을 캐시백까지 받아 살 수 있다. 100만원짜리 옷도 21만원에 살 수 있다. '쇼핑의 참견'을 통해 쉽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볼거리 많은 프로그램인 것 같다"고 꿀팁을 전수했다.
한편, '쇼핑의 참견'은 쇼핑 결정장애를 겪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솔직한 상품 후기, 미처 몰랐던 숨은 쇼핑 아이템을 소개하고 설명해주는 셀럽들의 본격 쇼핑 참견 토크쇼다. 이상민, 민경훈, 황광희, 송해나, 지숙 등이 출연하고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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