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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소유진이 백종원과 '가로채널' 방송중 달달한 전화통화를 했다.
이에 소유진은 레시피의 주인인 백종원에게 뜨거운 현장 반응을 전하기 위해 수화기를 들었다. 전화가 연결되자 소유진은 물론 멤버들 역시 "수원 왕갈비 통닭 맛에 감탄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백종원은 "성공했다고? 아니 그게 뭐 힘든거라고. 그건 아무것도 아니지"라며 쑥스러운 듯 겸손한 웃음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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